전미 세일즈 미팅 개최한 삼성전자

삼성전자 직원이 2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에 위치한 페어몬트 호텔에서 북미 주요 거래선들에게 QLED 8KTV를 소개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NPD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북미 TV시장에서 36%(금액 기준)의 점유율로 13년 째 1위를 기록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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