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은 이들의 소망으로 꼽히는 전원주택의 수요층이 확장되는 추세다. 주 수요층이었던 중장년들은 물론, 도시의 복잡함을 벗어나 여유를 즐기고자 하는 젊은 세대까지 수요가 확장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 전원주택의 문의도 증가하는 추세다. 그중에서도 전원생활을 영위하면서 도시로의 출퇴근이 가능한 '까사펠리체 앤 포레스트 청평' 이 사전청약을 시작했다. 해당 단지는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케렌시아를 실현한 가평 타운하우스이다.
한적하고 고요한 숲 속에 있는 가평 까사펠리체 앤 포레스트 청평은 전원생활의 단점이라 할 수 있었던 생활, 교통 인프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더욱 각광받고 있다. 서울과 단 35분 거리로 주 주거용도로 거주하며 출퇴근할 수 있고, 단지 5분 거리에는 교육시설과 상업시설, 행정시설 등이 자리하고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경기도 타운하우스는 총 20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 중턱에 계단형 남향 배치로 자연채광을 누릴 수 있는 명당자리를 갖추고 있다. 탁 트인 숲의 조망을 어느 세대나 가질 수 있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은 화이트 모던 디자인 타운하우스로 세대 당 200평 내외의 대지 면적을 가질 수 있다. 가구별로 수영장과 지하 멀티 룸, 바베큐 화덕 등을 둘 수 있어 자연 속 내 집에서 다채로운 여가시간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세대 내 스마트 IoT 시스템, 지열 냉, 난방으로 관리가 쉽고,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
풍성한 녹음 속 자리하고 있는 가평 전원주택은 호수를 따라 수상레저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으로 15분 이내에 4곳의 골프장, 스키장 등으로 사계절 내내 레포츠를 즐길 수 있어 젊은 전원주택 수요층들의 선호가 높다.
까사펠리체 관계자는 "도시와의 접근성이 뛰어난 까사펠리체 앤 포레스트 청평은 휴식과 일상을 동시에 이룰 수 있어 젊은 층에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전하며 "럭셔리하우스앤퍼스트빌딩부동산중개법인에서 사전청약 진행 중이다" 라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