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 2022년 3월까지 김교영 사외이사 재선임

대현(016090)은 엔씨에프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고 현 대현 사외이사직을 맡고 있는 김교영 씨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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