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반갑다, 프로야구"…사상 첫 이틀 연속 관중 10만 돌파


24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을 찾은 관중들이 돌아온 야구의 계절을 즐기고 있다. 이번 시즌 프로야구는 지난 23일 5개 구장 11만4,028명으로 개막전 최다 관중 신기록을 쓴 데 이어 이날 10만312명을 불러모아 사상 처음 이틀 연속 10만명 돌파 기록을 세우며 대장정의 막을 활짝 열어젖혔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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