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서울디자인재단과, 시민안전 도심환경 조성 협약

최경란(왼쪽)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와 김세용 서울주택도시(SH)공사장이 26일 서울시 강남구 SH공사 사옥에서 ‘서울스타일 안전돌봄 어린이집 표준환경 디자인’을 개발하고 확산하기로 협약을 맺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양 기관은 현재 건설 중인 공동주택 단지의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가이드라인을 시범 적용할 예정이며 추후 서울 전역의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심기반시설이나 주택건설시 안심 디자인 가이드라인도 마련할 계획이다. /사진제공=SH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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