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슐즈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품&마케팅부문 부사장이 공식 개막을 하루 앞둔 2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 모터쇼 미디어 공개 행사에서 코리아 프리미어 모델 ‘더 뉴 GLE’를 소개하고 있다. 더 뉴 GLE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기술력으로 개발된 새로운 엔진과 한 층 업그레이드 된 4륜구동 시스템을 통해 한층 강력해진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발휘하며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48볼트 시스템 기반의 에어 서스펜션, E-액티브 바디 컨트롤 등 혁신 기술을 대거 탑재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