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대변인 소유 흑석동 건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부부가 지난해 7월 25여억원에 매수한 서울 동작구 흑석동 건물의 모습. 김 대변인은 28일 전 재산 14억원에 은행 대출 10억원, 처제에게 빌린 1억원을 더해 건물을 매수했다고 해명했다./오승현기자 2019.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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