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우(오른쪽) GS건설 인프라수행본부장과 이종세 대한토목학회 회장이 최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19 올해의 토목구조물’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건설은 세계 최초로 V자 모양의 경사 주탑을 적용한 노량대교로 상을 받았다./사진제공=GS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