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으로 가는 중국군 유해

중국군 유해 10구에 대한 입관식이 열린 1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유해발굴감식단원이 입관절차에 따라 유해를 천으로 감싸고 있다. 이번 송환은 2014년 이후 여섯 번째다. 지난 2018년 3월부터 11월까지 DMZ 내에서 발굴된 유해 중 중국군으로 판정된 유해가 송환 대상이다./인천=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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