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 “중국 업체와 76억원 제조설비 공급 계약”

엠플러스(259630)는 중국 ‘Wanxing Qianchao’사와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공급 계약 규모는 약 76억원 수준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9.7%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올 6월 15일까지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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