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브렉시트 논의 英의회서 '반라 시위'


환경단체 ‘멸종반란(Extinction rebellion)’ 활동가들이 1일(현지시간) 브렉시트 대안 의향투표를 앞둔 영국 런던의 하원에서 반라시위를 벌이고 있다. 속옷만 입은 채 상반신에 기후와 생태계 위기 관련 문구를 쓴 이들은 방청석 유리창 앞에서 20여분간 시위를 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런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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