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 민노총, 국회 할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경내 진입을 위해 뜯은 철문을 옆에 두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을 포함한 17명은 경찰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여 연행됐다. ★관련기사 30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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