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프럼파스트(035200)는미래에셋대우와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규모는 보통주식 2,412주로 전체 지분의 0.02%이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1년간이다.프럼파스트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