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천사대교 개통


이낙연(오른쪽 다섯번째) 국무총리와 김영록(〃 네번째) 전남지사 등이 4일 전남 신안군 천사대교 개통식에 참석해 개통 버튼을 누른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천사대교의 총연장은 10.8㎞다./신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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