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1. 아이에게 편안하고 부모에게도 편리한 카시트
차를 타고 나갈땐 가까운 거리라도 카시트는 필수이다. 그러나 카시트 사용이 불편하면 나들이를 떠나기 전 아이와 부모의 기분 모두를 상하게 할 수 있다. 따라서 사용이 쉬운 카시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시크 이지턴360 블랙라벨은 직관적인 버튼과 어느 등받이 각도든 회전이 가능해 사용이 쉬운 카시트로 이미 입소문이 자자하다. 뿐만 아니라 시트 양쪽에 마크네틱 버클홀더가 있어 버클이 시트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는 것을 방지해준다. 리바운드 스토퍼와 서포팅 레그, 크러시 가드가 있어 유사시에도 서라운드로 충격을 방지해줄 수 있다.
준비물2. 사진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
봄나들이를 떠나면 사진 한장 쯤은 모두 찍기 마련이다. 이때 중요한 것이 사진에 잘나오는 소품들을 활용하는 것인데 롤리팝 유모차도 꽤 유용한 사진소품이 될 수 있다. 롤리팝 유모차는 기본 7가지 컬러 캐노피에 최근 마카롱 에디션으로 5종이 추가되어 총 12가지 컬러캐노피를 즐길 수 있다. 기능적인 부분도 나들이에 안성맞춤이다. 우선 6.7kg으로 가벼우면서도 컴팩트 폴딩이 가능하기 때문에 차량 트렁크 또는 차량 앞뒷좌석에도 쉽게 수납이 된다. 175도로 펼쳐지는 A형 유모차인데다가 양대면도 가능하기 때문에 아기가 많이 어리더라도 안전하게 탑승하여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