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지원 나선 이낙연 “중소벤처 새 응원단장 정말 든든”


이낙연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청년 스마트 일자리 선포식’에서 홍보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영선(왼쪽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웹툰작가 기안84, 이 총리, 전북대 최지원씨,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이 총리는 이 자리에서 “중소벤처기업의 새로운 응원단장이 되신 박영선 장관, 정말 마음 든든하다”며 “박영선 장관께 ‘부탁합니다’ 하는 뜻으로 박수 한번 보내주자”고 말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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