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쇄골 드러낸 드레스에 볼륨까지 섹시美 한가득…20대라 해도 믿겠네

미나 인스타그램

가수 미나가 섹시한 미모를 한껏 드러냈다.

미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머리#변신#프랑스#연극#라쁘띠뜨위뜨#포스터#촬영 #슈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하늘색과 흰색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나이를 잊은듯한 섹시한 매력에 팬들의 찬사도 잇따르고 있다.

한편 미나는 5월 8일부터 26일까지 대학로 후암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되는 연극 ‘라 쁘띠뜨 위뜨’에 출연한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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