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생명 창립 30주년…"더 신뢰받는 회사로 거듭나야"


이태운(왼쪽에서 7번째) DB생명 사장과 임직원들이 지난 12일 경기 화성의 DB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 사장은 이날 창립기념사를 통해 “더욱 신뢰받는 회사, 가입자의 100년 미래를 보고 준비하는 건실한 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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