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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현실 '남사친' 느낌
입력
2019.04.19 07:53:56
수정
2019.04.19 07:53:56
방탄소년단(BTS)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2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고 있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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