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휠라코리아·롯데제과 등 내수주 눈겨여볼만

쌍용양회(003410)를 꼽았다. 삼성전기의 경우,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부품 재고 소진이 일단락되면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업황이 우려보다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트리플카메라 확산에 따른 수혜가 있을 것으로 유안타증권은 평가했다. 호텔신라는 중국 정부의 내수 부양책이, 쌍용양회는 높은 배당수익률과 배당률 추가 상향 가능성이 추천 이유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