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이슈] 남태현♥장재인 3살 연상연하 '뮤지션 커플' 탄생


가수 남태현과 장재인이 열애중이라는 소식에 반응이 뜨겁다.

남태현과 장재인은 최근 예능 출연을 계기로 가까워져 연인 사이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남태현 소속사 더사우스 측은 “본인 확인 결과 열애중이 맞다”며 “최근 호감을 갖게 됐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장재인이 91년생, 남태현이 94년생으로 3살 연상연하 커플인 이들은 주변의 시선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5월 방송될 tvN ‘작업실’에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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