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인스타그램
팬들로부터 무한기대를 받았던 트와이스 사나의 섹시함이 베일을 벗었다.
22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나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사나의 섹시한 매력에 기대를 자아냈다.
사나는 핑크빛 상하의를 입고 무대 위에서 물을 마시는 모습으로 신곡 ‘FANCY’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22일 오후 6시 새 앨범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사나는 예상과 같이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원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하루도 안돼 78만개가 넘는 좋아요를 누르며 향후 활동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