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호실적 더블유게임즈 52주 신고가

더블유게임즈(192080)가 1·4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24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오전 9시 12분 기준 더블유게임즈는 전 거래일보다 3.9% 오른 6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는 6만8,2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앞서 더블유게임즈는 올해 1·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약 37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5.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이날 장 개장 전 공시했다. 매출액은 1,257억원으로 10.4% 늘고 당기순이익은 270억원으로 96.4% 증가했다./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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