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 '짭짤'...이리츠코크렙, 공모가 회복

작년 6월말 상장 이후 처음
사모펀드·기관도 매수 나서


국내 1호 리테일 리츠인 신한알파리츠(293940)도 연초 유상증자 부담을 털어내고 꾸준히 올라 최근 6,000원선을 돌파했다. 연초 이후 8% 이상 올랐다. 한 대형 운용사 관계자는 “거래물량이 많지 않아 자칫 주가가 급등할까 봐 원하는 만큼 매수를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혜진기자 has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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