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대교회 총기테러 희생자 추모하는 시민들


미국 캘리포니아주 파웨이시의 유대교 신자들과 시민들이 27일(현지시간) 유대교 신자들을 노린 총기테러 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유월절(이집트 탈출을 기념하는 유대교 축제)의 마지막 날인 이날 오전 파웨이시의 유대교회당(시너고그)에서 19세 백인 남성이 소총을 난사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파웨이=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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