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프로듀스 X 101’ 네 번째 시리즈 (프로듀스 X 101 제작발표회)


이석훈, 배윤정, 치타, 이동욱, 신유미, 권재승, 최영준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보이그룹 육성 프로젝트 Mnet ‘프로듀스 X 101’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로듀스 X 101’은 지난 2016년 첫 선을 보인이래 매 시즌마다 국민 프로듀서들의 뜨거운 관심으로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을 배출한 아이돌 그룹 육성 프로젝트이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