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부동산신탁 초대 대표에 이국형

9월 본인가 목표로


현대해상(001450), 카카오페이, SH공사, 부동산 중개회사 미디어월(다방), 핀테크 플랫폼 피노텍 등이 공동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오는 9월 본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광수기자 br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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