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현대중공업지주, 자회사 현대오일뱅크가 3,600억원 규모 신규 시설 투자
입력
2019.05.02 17:00:35
수정
2019.05.02 17:00:35
현대중공업지주(267250)는 자회사인 현대오일뱅크가 3,600억원 규모의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당 투자는 공장 가동 안정성 증대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하여 CDU(상압증류공정) 및 VDU(감압증류공정)을 신설하는 건”이라고 설명했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