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품 전문 업체인 네오픽스코리아(대표 이현구)가 여름용 자동차 시트커버 '후레쉬 드라이빙' 통풍시트 판매를 재개했다.

이현구 대표는 "후레쉬 드라이빙(Fresh Driving) 제품은 우수한 품질의 국산 폴리에스터 3D 벌집구조 원단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가벼우면서도 통기성이 우수해 수년간 소비자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며, "본사는 직접 생산, 직접 판매를 통해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를 추구한다'는 슬로건으로 그동안 가격인상을 하지 않았고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말했다.

한편 업체측은 본격적인 여름시즌에 앞서 제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후레쉬 드라이빙 통풍시트 체험단'을 모집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본사가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 구매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또는 오픈마켓을 통해서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