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개장] 급락세 일단 진정…상하이지수 0.27% 오른 2,914.29p

중국 증시가 7일 상승 출발했다.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27% 오른 2,914.29로 거래를 시작했다.

/베이징=최수문특파원 chsm@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