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공동주관하며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의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상담에서는 기업에서 보유한 아이디어에 대해 개별 특허상담을 통해 변리(산업재산권 관련)·사업화·수출입(FTA) 등 기업경영과 관련된 분야별 전문가의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충북지식재산센터 추진사업도 지원받을 수 있다.
청주시는 이번 상담과 연계해 국내지식재산권 출원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허 100만원, 실용신안 70만원, 브랜드 25만원, 디자인 35만원까지 출원 비용의 70%를 지원하며 1개 기업당 최대 3건, 15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청주=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