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1분기 영업익 3.5% 증가

메리츠화재는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약 904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9,062억원으로 12.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658억원으로 4.3% 늘었다. 특히 장기 인보장 신계약 매출이 398억원으로 전년보다 31%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