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일자리를 위해 산림청장이 청년들을 찾아갑니다

산림청, 이달 23일 서울서 ‘제2회 청문청답’ 토크콘서트 개최

산림청은 이달 23일 건국대 프라임(PRIME)홀에서 청년이 묻고, 산림청장이 답하는 ‘청문청답(靑問廳答)’ 산림일자리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문청답은 산림청장이 산림일자리에 대한 청년들의 생각을 직접 듣고 청년들에게 다양한 산림일자리를 소개하기 위해 2018년부터 열리고 있다.

김재현 산림청장이 ‘우리가 바라는 산림일자리’이란 주제 특강으로 막을 열고 청년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토크콘서트에 이어 공공기관과 산림조합중앙회 채용설명회가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산림분야 청년구직자를 위한 1대 1 맞춤형 상담부스도 마련된다.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산림일자리에 관심 있거나 취·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산림에 대한 다양한 수요가 증가하는 오늘날 산림에서 발굴할 수 있는 가치는 무궁무진하다”며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들이 산림에서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산림청이 되겠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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