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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한 옥택연에게 장난치는 황찬성
입력
2019.05.16 09:45:49
수정
2019.05.16 09:45:49
그룹 2PM 옥택연이 1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백마회관 앞에서 전역 신고를 마친 뒤 2PM 멤버 찬성과 인사를 하고 있다.
미국 영주권자였던 옥택연은 현역 입대를 위해 이를 포기했으며, 허리 디스크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지만 2017년 9월 4일 자원입대해 약 20개월간 백마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했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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