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만' 호랑이


타이거 우즈가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스테이트 파크 블랙 코스에서 열린 PGA챔피언십 1라운드 10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베스페이지=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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