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오른쪽) KT회장이 지난 17일 서울 광화문 본사를 방문한 러시아 최대통신기업 MTS의 최고경영자(CEO) 알렉세이 코르냐를 맞이하고 있다. MTS그룹 경영진은 이번 방한기간중 KT의 5G, 인공지능, 스마트홈 기술 등을 둘러봤다. /사진제공=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