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방서 열린 패션쇼



19일 서울 송파구 서울책보고에서 ‘마에스트로, 책길을 걷다!’를 주제로 열린 서울365패션쇼에서 모델들이 김서룡 디자이너의 옷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서울책보고는 창고를 리모델링해 만든 전국 최초의 공공 헌책방이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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