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내가 매치퀸'


김지현이 19일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에서 장대비를 뚫고 티샷을 날리고 있다. 13개월 만에 우승한 김지현은 시즌 상금 32위에서 4위로 뛰어올랐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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