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20일 민생투어 지역은 전북, 최대 현안 새만금 개발현장 찾는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9일 민생탐방차 찾은 제주 동문재래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김을 사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0일 민생투쟁 대장정 일정으로 전라북도를 방문한다.

황 대표가 전북 방문은 지난 3일 전주역에서 규탄 대회를 연 이후 16일 만이다.

황 대표는 오전 전북 김제시에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33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

이어 새만금 전망대를 둘러보고, 오후에는 전북 익산에 있는 국가식품클러스터 현장을 방문한다.


황 대표는 전북 지역의 최대 현안이 새만금 개발이라는 점에서 새만금 개발 현장 방문을 주요 일정에 넣었다.

황 대표는 이날을 끝으로 호남 민생투어 일정을 마치고, 21일부터는 인천을 시작으로 수도권과 강원도를 순회할 계획이다.

22일 경기, 23일에는 강원 지역을 방문하고, 24일 다시 경기 지역으로 돌아와 민생투어를 진행한다.

황 대표는 25일에는 서울에서 장외집회를 개최하며 19일간 진행된 민생투어를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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