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혁신형 플랫폼 택시 관련 논의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전국택시연합회관에서 정주환(오른쪽 두번째)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와 택시 3단체(법인사업자조합, 양대노총 택시노조) 위원장들이 '규제혁신형 플랫폼 택시 시범운영안'을 논의하고 있다./오승현기자 2019.5.2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