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글로벌 원 자원봉사 축제'

조용병(가운데)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임영진(왼쪽) 신한카드 사장,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24일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서 단풍나무를 심고 있다. 이날 그룹 차원에서 실시한 ‘2019 글로벌 원 신한 자원봉사대축제’에서 신한금융 계열사 최고경영자와 임직원 60여명은 서울식물원 내 단풍나무원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사진제공=신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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