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막 그늘에서 더위 식히는 시민들


서울의 낮 기온이 30℃까지 오르는 등 더위가 이어진 26일 서울 광진구 뚝섬유원지 장미원에서 나들이객들이 원두막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오승현기자 2019.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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