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임직원 재능기부 봉사 활동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지난 24일 전남 광양제철소 인근 섬거마을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포스코는 전 세계 55개국 6만3,000여명의 임직원들이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아 다음달 1일까지 대대적인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나선다. /사진제공=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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