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002780)이 약 581억원 규모의 강동 성내 2030 역세권 청년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8.67%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대상은 ‘천호스테이션 하우징’이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