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자회사 스튜디오앤뉴에 대한 108억원 규모 채무보증

코스닥 상장사인 영화투자 및 배급기업 뉴(NEW(160550))는 종속회사인 스튜디오앤뉴에 대한 10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종속회사인 스튜디오앤뉴가 위탁 제작하는 드라마와 관련해 선지급되는 제작비에 대해 드라마 제작 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음을 연대보증하는 건”이라고 설명했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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