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르 베르제니쉬빌리(왼쪽) 주한 조지아대사가 31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한국공인회계사회를 찾아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오타르 베르제니쉬빌리 31일 주한 조지아대사가 한국공인회계사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베르제니쉬빌리 대사는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조지아 경제발전에 한국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방안을 공유했다. 최 회장은 최근 이라크에서 아랍어로 번역된 자신의 저서 ‘한국의 경제적 발전(Korea‘s Economic Development)’을 베르제니쉬빌리 대사에게 선물했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