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브리핑] 재단법인 동천, 설립 10주년 기념식 개최

국내 로펌 최초의 공익인권재단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이 오는 6월 설립 10주년을 맞는다. 동천은 다음 달 17일 오후 4시 강남역 메리츠타워 지하 1층에서 설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이 지난 2009년 설립한 동천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공익활동의 저변을 넓히는 한편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률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경환기자 ykh2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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