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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대표는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는 뜻 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그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 대표는 다음 주자로 정승인 코리아세븐 대표를 지목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운동신경세포만 선택적으로 파괴되는 루게릭병을 앓는 환자들의 고통을 공감하고자 양동이에 얼음물을 담아 머리부터 물을 뒤집어쓰는 방식으로,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면서 챌린지는 이어진다.
/김현상기자 kim0123@sedaily.com
임직원들과 함께 루게릭병 환자 돕기 나서
다음 주자로 정승인 코리아세븐 대표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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