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문숙 기자
이에 대해서 라디오 스타 측은 5일 서울경제스타에 “ MC 제의를 한 것은 맞다. 합류일정은 조율 중이다” 고 전했다.
앞서 안영미는 지난 5월 29일 ‘라디오스타’에 스페셜 MC로 출연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라디오스타’가 2007년 5월 첫방송 이후, 역사상 첫 여성 MC 가 될 전망이다.
평소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순발력과 입담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사한 안영미가 ‘라디오스타’ 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은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