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극장가, 시리즈 영화가 대세..더 커진 스케일과 화려한 볼거리

<토이 스토리 4>부터 <엑스맨: 다크 피닉스><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존 윅 3: 파라벨룸>까지 인기 시리즈 영화들이 6월 극장가 대거 개봉을 앞두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6월 극장가 시리즈 영화들의 잇따른 개봉 소식이 관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먼저, 창의적인 소재와 기발한 스토리로 많은 이들의 인생 애니메이션으로 등극한 <토이 스토리> 시리즈가 9년만에 돌아온다. 시리즈 평균 로튼 토마토 지수 99.3%라는 놀라운 기록과 매 작품 흥행 스코어를 경신하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픽사의 레전드 시리즈 <토이 스토리>가 4번째 작품을 선보인다. <토이 스토리 4>는 우리의 영원한 파트너 ‘우디’가 장난감으로서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간 ‘포키’를 찾기 위해 길 위에 나서고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이야기.


이번 시리즈에는 영원한 파트너 ‘우디’와 마이웨이 우주전사 ‘버즈’ 외에도 <토이 스토리 2> 이후 자취를 감췄던 ‘우디’의 여사친 ‘보핍’이 다시 등장해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시선강탈 핸드메이드 장난감 ‘포키’부터 골동품 상점의 불량소녀 ‘개비개비’와 카니발의 만담콤비 ‘버니&더키’까지 개성만점 뉴페이스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기존 캐릭터들과의 색다른 케미를 예고한다. 여기에 전 시리즈를 함께 했던 오리지널 성우진과 스탭들이 그대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것은 물론, 허세충만 라이더 ‘듀크 카붐’역의 목소리로 키아누 리브스가 합류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토이 스토리 4>는 이제껏 본 적 없는 놀라운 스케일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4배 더 강력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마블 코믹스 원작으로 19년동안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엑스맨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사상 최강의 캐릭터들이 벌이는 역대급 액션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다시한번 뭉쳐 <엑스맨> 시리즈의 완벽한 피날레를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SF 코미디 장르 최고 흥행작 <맨 인 블랙>이 7년만에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로 돌아온다. <토르: 라그나로크>의 크리스 햄스워스와 테사 톰슨이 새롭게 콤비 플레이를 펼치며 더욱 다양한 캐릭터들의 등장과 화려한 스케일, 특유의 유쾌함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스타일리시한 시그니처 액션을 선보이며 액션영화의 새로운 기준을 세운 <존 윅>의 3번째 시리즈 <존 윅 3: 파라벨룸>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압도적인 비주얼과 역대 최고의 액션신을 예고하는 <존 윅 3: 파라벨룸>은 전설적인 킬러 ‘존 윅’이 이번에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6월 극장가 시리즈 영화들이 대거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캐릭터로 기대를 모으는 <토이 스토리 4>는 오는 6월 20일(목)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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